꿈해몽 궁금해요 좀 많이 깁니다,,,,출근길에 늘 타던 버스인데 사람이 진짜 엄청 많았고
좀 많이 깁니다,,,,출근길에 늘 타던 버스인데 사람이 진짜 엄청 많았고 이거 안 타면 지각할까 싶어서 무리하게 타보려다 버스가 내쪽으로 쓰러질까봐 안탔어요저말고도 무리하게 타려는 사람들이 많았고요그러고 다시 정류장으로 갔는데 갑자기 그 버스가 진짜 쓰러진겁니다 깜짝 놀래서 직장동료들한테 나 죽을 뻔 했다고 카톡을 보냈고 버스에 관한 내용이 뉴스에도 대문짝만하게 나옵니다.(근데 버스는 출근길에 자주타던 버스가 맞는데 장소가 원래 출근장소가 아닌 뜬금없는 장소였음) 그러고 출근을 안 한건지 갑자기 상황이 집 앞이고요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서 계단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집이 제 집이 아니고 엄빠집이더라구요 저희집은 아파트고, 엄빠집은 주택에 3층이고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현관에 도어락이 있는 구조인데 제가 마치 저희 아파트 앞에서 1층 공동현관 비번도 기억이안나서 못 올라 가고 있는 것 처럼 엄빠집 계단 앞에서 안 올라가고 종종거리고 있더라구요;;근데 갑자기 또 날씨가 폭풍바람에 비가 엄청 오는거에요 그래서 아놔 오늘 하루 왜 이러지? 하는데 한참을 태풍처럼 비가 오다 그치더라고요 근데 이 때까지도 비번이 기억이 안나서 못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러고 서 있는데 모르는 남자가 저한테 오더니 제 손에 사탕과 초콜릿을 쥐어줬고 그 옆에 있던 다른 남자는 제 부모님이 집에 계신질 물어보더라고요 근데 낮선 사람들이라 왜 묻냐는 식으로 물어보니 그 사람이 안계시나~?하면서 돌아가더라고요근데 이 사람들 살짝 서커스같은거 하는 유랑단같은 사람들인지 그 두 남자가 돌아서 나가니 갑자기 단원같은 사람들이 절보며 신나는 음악을 연주하는거에요 트램펄린 같은것도 보이고 그러면서 절 응원하는 듯한 느낌의 음악연주를 하며 다같이 퇴장하는 느낌으로 돌아가더라고요 그러고 깼어요이 특이한 꿈 해몽 부탁드려요
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출근길에 늘 타던 버스인데 사람이 진짜 엄청 많았다는것은
풍요로움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입니다.갑자기 또 날씨가 폭풍바람에 비가 엄청 오는것은 재물운을 얻고
금전적인 수익도 획득하실껏을 뜻합니다. 서 있는데 모르는 남자가 질문자분한테 오더니 질문자분 손에
사탕과 초콜릿을 쥐어줬고 그 옆에 있던 다른 남자는 질문자분의 부모님이 집에 계신질 물어보는것은
인맥이 늘어나고 식복이 생기게 된다는 의미입니다.그 두 남자가 돌아서 나가니 단원같은 사람들이
질문자분을 보며 신나는 음악을 연주하고 트램펄린 같은것도 보이고 그러면서 질문자분을 응원하는 듯한
느낌의 음악연주를 하며 다같이 퇴장하는 느낌으로 돌아가는것은 귀인들을 만나 도움을 받고
대인관계가 더 좋아지게 되며 명예가 높아지게 되실껏을 뜻합니다.
이 꿈은 질문자분과 아버지와 어머니 세분에게 좋은 길몽에 해당되는 꿈이에요.
소중한 시간을 들여서 정성스럽게 꼼꼼히 손수 답변 드렷습니다.
질문자분과 가족분들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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