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렌드

중학교가 너무 그리워요 중학교때가 너무 그리워요 지금 고1이고 이제 학교온지 3달 다 되어가는데도

2025. 5. 25. 오후 6:37:03
중학교가 너무 그리워요 중학교때가 너무 그리워요 지금 고1이고 이제 학교온지 3달 다 되어가는데도

중학교때가 너무 그리워요 지금 고1이고 이제 학교온지 3달 다 되어가는데도 반 친구들이 정이 안 들어요 반에서 겉도는거도 아니고 왕따도 아니고 반에 잘 어울려 다니는 애들이 있지만 뭔가 허전해요... 그 친구들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맨날 남 험담얘기,재밌지도 않은데 억지로 웃는 그 상황 이게 너무 싫어요 작년 중3땐 진짜 반 여자남자 할거 없이 다 두루두루 친하고 재밌고 유머코드도 맞고 좋았는데 이번 반 애들은 특이하게 남여 갈라져 있고 남자애들도 웃기지도 않고 여자애들 욕만 하고 범생이 느낌인데 또 공부 안하는 저랑 점수도 똑같아서 웃기기만 하고ㅋㅋ... 여자애들은 남 험담만 하고 영양가 없는 얘기고 진짜진짜 재밌지도 않은 아재개그 같은거에 웃는데 얘네들이 진짜 재밌어서 웃는건지 아님 진짜 재밌어서 웃는건지 구별도 안되고 뭔가 친해졌지만 부족한 느낌이에요... 저도 얘네들 하는 말이 재미가 없지만 어울려야 하니까 ㅎㅎㅎ...개웃기네..!!! 이런 느낌으로 계속 받아치고 있는데 별 시덥잖은 얘기에 억지로 웃고 있으니까 얼굴에 경련 올 거 같고 남 뒷담 까는거 들어주는게 점점 지치고... 학교도 집이랑 엄청 멀어서 7시에 일어나도 충분했는데 이제 6시에 일어나야 하는거도 너무 지치고 스쿨버스랑 술래잡기 하는거도 이제 그만하고 싶고 중학교 선생님들 가끔 지나가다가 우리동네에 보이면 쌤 잡고 울고싶고 괜히 우리중학교 교복보이면 반갑고 그래요...이제 끽해봐야 학창생활 2년하고 반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모양이면 저 약 3년동안 이러고 보내야 하나? 하는 현실에 정말 과거에 머물러 있고만 싶어요... 중1.2.3학년 다 즐겁기만 했고 안친해도 넌 내 친구야 하는 그 학교분위기도 좋았고 때론 울기도 했거 웃기도 한 그 중학교때의 제가 너무너무너무 그립고 하루만이라도 돌아가서 살고싶어ㅛ요.. 과거는 미화되는거라지만 거기에 계속 머물고 싶을땐 어떡해야하죠? 현재가 너무 아프고 괴로워요 맨날 일요일 지나고 월요일 되는 밤에 설치고 울고 그래요 지금 글 쓰는거도 지금 자고나면 아침에 학교가야 하는 사실에 이렇게 글 쓰는데도 너무 현실이 깜깜해요.. 과거로 도망치고 싶을땐 어떡해야하나요 정말 학교생활이 넘 지쳐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여기다가 풀어보고 싶었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중학교 그리워 하지 마세요. 어차피 과거로 못옴
목록으로 돌아가기